밝은눈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가 망막센터에 이어 녹내장센터를 개설했다.
녹내장센터 개설로 밝은광주안과는 모든 안과 진료시스템을 대학병원과 동일한 규모로 운영하게 됐다.
밝은광주안과 녹내장센터는 시신경 및 망막을 정밀 분석하는 OCT와 비쥬캠, 녹내장 진단 및 진행 정도를 분석하는 시야검사 장비 등 최첨단 검사장비를 보유해 녹내장의 조기진단과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1층을 리모델링해 환자 대기공간을 대폭 늘리고 접수 및 수납을 일원화 해 대기시간과 빠른 진료가 가능해 졌다.
또 전남대,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을 영입하고 당뇨망막센터 및 스마일존을 개관하는 등
호남 최고의 안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 영입과 장비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전국 최고 안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광주안과는 최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각 분야의 안과전문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병원으로 지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 광주일보 보도자료 발췌 -
▶ 광주일보 바로가기 ▶ 아시아경제 바로가기 ▶ 전남매일 바로가기 ▶ 광주매일신문 바로가기